진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쓴다

요즘 코로나가 한국에 보급된(?)지 1년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생겼다. 몸도 안좋아서 병원도 다녔고, 다니고 있고, 좀 쉬기도 했고 회사도 옮겼다. 회사 옮기면서 몇가지 생긴 변화가 있는데 대충 기억해두기 위해 적어둔다.

테크니컬한 이야기는 테크파트에서 하기로 하고 잡담하는 곳에서는 위에 주제들로 글을 써내려가보자. 언제나 그렇듯이 꾸준히. 필요하면 영어로도 쓸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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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1-01-25

Tagged: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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